AB형 여자,에 대한 고찰



AB형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있다.
천재 혹은 바보 라던지, 변덕쟁이 라던지,
..좋은 얘긴 별로 없더라. 그렇지만, AB형은 
뒷끝이 없고, 생각이 많으며
A형과 B형의 장점만을 골라 갖고 있다는 (물론, 반대일 수도 있겠지만)
특별함이 있다.

그 AB형 여자에 대한 매력(?)을 여기저기서 퍼왔음. 자아도취, AB형女.

**********


하나) 

AB형 여자는 떠나려는 사람에겐 미련이 남고 집착하는 사람에겐 냉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상대가 좋다 해도 떠난다고 하면 절대 잡지 않습니다. 속으로 앓지요. AB형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AB형은 남자한테 집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에 방해된다 싶으면 바로 냉정하게 버립니다. 만약 중요한 일을 하고 있거나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데 문자를 보낸다거나 전화를 하면 문자도 씹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만약에 남자에게 집착한다면 그건 아마도 그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친구가 그 남자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생각할 때 일겁니다. 그리곤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는거 같으면 흥미를 잃어버리죠. AB형은 우정과 사랑 중에 고르라고하면 남들은 보통 우정 아니면 사랑을 선택하겠지요.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 AB형은 온갖 예를 들어가며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그리곤 결국 우정과 사랑 둘다 아니라고 합니다. AB형은 혼자서도 잘놀고 잘삽니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르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그리곤 이세상은 어자피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B형은 친구가 없더라도 허전하다고는 느끼지만 전혀 외로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혼자있는걸 즐기는듯 하죠.


둘)

AB 형 여자를 처음보면 굉장히 어리숙해보이거나, 아예 잘 웃거나 하는 인상이 많다. 어리숙해 보인다고 해서 절대로 얕봐서는 큰코 다칠 것이다. 왜냐하면 벌써 AB 형 여자는 당신의 일부분을 이미 파악한 상태에서 거기에 맞게 자기 이미지를 형성한 것 뿐이기 때문이다. 어리숙하게 보여 상대방이 자신을 지금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란것까지 파악했을 것이다. AB 형 여자는 굉장히 예리한 편. 예민하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 맞게 요령을 부리는 것이 가히 환상적이다. 이미 AB 형 여자가 상대방을 파악한 이상 상대방이 나보다 한수 윈지 한수 아랜지 정확히 판단할줄 알고 거기에 맞게 상대방의 위가 되도록 하는 잔기술이 대단하다. AB 형 여자는 상대방이 아무리 웃고 있는 얼굴을 해도 무슨 속셈인지 딱 3번정도만 머리 굴리면 알아낼 수 있는 타입. 귀찮아하는 경향도 있지만 천성적으로 남 파악하기를 좋아하고 또한 정확히 파악해 낼 줄안다. 상대방이 보기 싫을 정도로 미워졌어도 내색은 안한다. 절대로 언젠가 완벽한 타이밍에 깔아뭉개주는 대단한 상황파악을 갖고있다. AB 형 여자는 자신을 건들지 않는이상 절대로 싸울생각이 없다, 다만 꼭싸움이 필요할 때를 가려낸다.그 짧은시간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절대로 흐트러짐이란 없다. AB 형이 싸워 질 때는 아마 상대도 AB 형일것이고 빽이 없을 뿐이다. AB 형 여자는 남을 잘도와준다. 그냥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바스러울 정도이다. 눈물이 아예없거나, 아예많거나 이다. 냉정할 땐 심하게 냉정하며 인정이 많을 땐 심하게많다. 그것 또한 사람 하나 하나의 세심한 것까지 파악해가며 도와줄 땐 도와주고. 냉정할 땐 냉정한 것이다. AB 형 여자는 절대로 자신에게 말 한마디로 피해, 상처준 사람, 말한마디로 자신을 곤란하게 한 사람을 잊지않는다. 웃고있어서.. 잊은것 같다? 천만의 말씀, 아마 조심해야 할 것이다. AB 형 여자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상대를 잘 파악해서 때론 부담스럽거나,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 씀씀이는 정말 좋다. AB 형은 절대로 그 누구에게도 심지어 가족에게도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항상 뭔가가 있을지도.. 그것이 싫어서 일부러 비밀을 만드는 짓을 하지 않기도 하지만 AB 형 여자의 속 깊은 곳에 진면모를 안다면 그누구보다 굉장히 애교스럽고. B형 못지않게 귀엽고,생각이 많으며 여리고 착한 것을 알게될 것이다.


호호. 누구 말이 맞는건지..



by 쏘짱 | 2008/07/21 11:38 | 생각 | 트랙백(1)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sonnie.egloos.com/tb/19860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at 2014/03/11 00:26
Commented by 샤다이 at 2013/04/04 21:27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