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셔츠의 사나이



아기들은 원래 파스텔톤의 칼라가 잘 어울리던데,
울 동휘군은 원색이 잘 받는 편이다.

이번 주말에는, 빨간색의 셔츠를 입고

-.동휘야- 부르는 소리에 깜놀 하기도 하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가 엎어져 자기도 하고 
-.엄마 아빠 침대에서 꺄르르르.. 
-.기저귀 갈아주면 좋아라 헤헤
-.잠투정 마구 울다가 엄마가 얼릉 안아주면 코-
-.이제 앉아있는 것도 제법 능숙, 얼렁
   범보의자를 사줘야겠다는 맘이 드는군.


2009.06.20. 138일+




by 쏘짱 | 2009/06/22 09:18 | 옥돌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onnie.egloos.com/tb/23532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