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p, 소아마비 3차 예방접종을 맞는 날,
원래는 주말에는 안된다고 하는데, 환자가 없는 고로
영유아건강검진까지 한꺼번에 했다. (권재현선생님 감사해요~)
사물에 대한 관심을 측정하는데,
이 넘 카메라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음.. 키는 66.6cm, 몸무게는 8.8kg로 무척 잘 크고 있었다.
지금처럼,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랄 뿐이쥐,
일단, 침대에 뉘일 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주사 바늘 들어가기 전부터 울어버렸고,
엄마는 그저, 손을 꼭 잡아줄 수 밖에 없더라.
그것 말고 해 줄 것이 있어야지..
그렇지만, 네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니
아프겠지만, 앞으로도 몇번은 더 맞아야 하느니라.


엄마가 토닥토닥 안아주니까, 금새 뚝- 그치다니,
역쉬, 장한 아들이야--
2009.08.22. 20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