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성질 하는 남자에요-



제대로 안아줘욧,
불편한건 싫어욧,
왜 엄마처럼 못 안아주는거에욧,
나 졸립단 말이에욧,


크크, 불쌍한 외삼촌
안그래도 맘에 안든 소개팅녀 때문에
기분이 우울했는데,
동휘군에게도 된통 당했다. 



2009.11.22. 293일+ 영등포타임스퀘어



ps. 얼레리꼴레리, 배꼽 보인다~



by 쏘짱 | 2009/11/23 11:13 | 옥돌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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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프란시샤아 at 2009/11/23 11:17
아고고~ 아기 안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실듯...
남자 아이들은 저때쯤 되면 힘도 엄청 쎄져서 얌전히 안겨있지 않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쏘짱 at 2009/11/23 12:58
정말, 힘이 너무 세서, 힘들어요. 지금 10.5kg인데, 앞으로 더 얼마나 뻐댈런지.. 가끔 감당이 안된답니다.
Commented by 침착한Ruby at 2009/11/23 11:19
동휘군 표정 너무 귀여워요. 표정에서 다 드러나네요. 불편해서 뻗대면 성인 남자라도 힘들어 하던데 삼촌이 식은땀 뻘뻘 이셨을 듯..ㅎㅎㅎ
Commented by 쏘짱 at 2009/11/23 12:59
자기는 졸린데, 원하는 폼으로 안아주질 않으니 완전 성질이 난거지요. 제 동생이야 힘들었겠지만, 사진으로 보니까.. 웃겨요. ㅋㅋ
Commented by *히루* at 2009/11/23 12:16
동휘군 표정이... ㅎㅎ 안고있는 동휘 삼촌은 힘드셨겠지만 사진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슬금슬금 나오는데요 ^^
Commented by 쏘짱 at 2009/11/23 13:00
네에~ 힘든 사람이야 힘든거고, 동휘군 완전 심통이 나서 머리까지 쥐어뜯는 폼을 보니 너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요.
Commented by smilesun at 2009/11/24 05:23
엉, "외삼촌, 사랑해요 하~트" 이런 장면이 아닌가요?^^
Commented by 쏘짱 at 2009/11/24 10:55
우하하하하하하, 첨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어요. 설마.. 그럴리가, 저런 퉁퉁 불은 얼굴로 하트 일까 싶긴 하지만, 예진아버님의 센스는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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