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물오리_두번째



그럼,
물오리랑 같이 놀아볼까?

얼릉 머리감기고 거품내서 등목 한번 샤샤샥 해주고,
동휘군을 안고 욕조에 들어갔다.

물빼는 구멍을 닫았다 열었다 수위를 조절하면서
샤워기를 고정시키고는
샤워커튼 닫고 딱 들어가 앉아있으니
따뜻하고 아늑한 것이, 좋더군.

온갖 물오리들을 띄워놓고
좌악좌악- 물소리를 들으면서
엄마도 동휘도 너무나 즐거웠다.







by 쏘짱 | 2009/12/01 10:33 | 옥돌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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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프란시샤아 at 2009/12/01 10:39
아고 귀여워라~ 근데 동휘군보다 엄마가 더 즐거워 보입니다...^^
저희집은 욕조가 없어서 물놀이를 시킬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쏘짱 at 2009/12/01 17:17
여자아기니까, 곧 공중목욕탕을 같이 가실텐데요, 뭘~ (좋겠당)
Commented by *히루* at 2009/12/01 10:56
보기 좋습니다 ^^ 저도 나중에 아기가 혼자 잘 앉을 수 있게되면 같이 욕조에 들어가보려고 생각중이에요~
Commented by 쏘짱 at 2009/12/01 17:19
목튜브 추천해요.이게, 아기가 작을 때 해봤어야 했는데.. 이제 너무 커버려서리.. --; 지금 아가씨정도면 딱 좋을 듯해요~
Commented by 침착한Ruby at 2009/12/01 11:15
으음! 주말에 해볼까~우리집에는 오리가 한마리 있는데 좀더 사야겠어요.동휘군 오리 맛있게 먹네요.ㅎㅎ
Commented by 쏘짱 at 2009/12/01 17:21
--; 동휘군은 일단, 뭐든 먹고보지요. 뭐든 뜨는 장난감이면 될 듯 해요~ 볼, 딸랑이 등등
Commented by smilesun at 2009/12/01 14:11
오, 너무 즐거워 보이는 동휘군. 저희도 오리 마련해야겠는걸요.
Commented by 쏘짱 at 2009/12/01 17:23
네에~ 사실, 저 영상을 찍었을 때는 이미 많이 놀고 난 후라서 반응이 뚱- 하지만, 처음 욕조에 넣었을 때에는 샤워물줄기에 손 대고 난리였지요. 예진아씨도 많이 좋아할꺼에요. 엄마 아빠가 양반다리에 앉혀놓으면 안정적이구요.
Commented by 핫초코 at 2009/12/04 23:50
너무 행복해 보여요 ^^*
저희 집은 샤워기 온도가 들쭉날쭉이라 아기랑 같이 있을 때 샤워기틀기가 무섭답니다. 갑자기 뜨거운 물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ㅎㅎ 여름이면 한 번 해 볼 텐데..
Commented by 쏘짱 at 2009/12/07 13:54
저희집도, 세탁기를 돌리면서 샤워를 하면 세탁기에 물들어가는 시점에는 꼭 물이 차가워지곤 한답니다. 샤워하다말고 깜짝 놀랄때가 있지요, 머리를 감다 말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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