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돌모임 이모저모 (5)



돌복으로 갈아입은 동휘군,
과연 복건을 쓸 것이냐.. 하는 게 관건이었는데,
가족사진 찍을 때까지는 잠자코 쓰고 계셨다. 
그리고나서 시작된 돌잡이-
역시나, 욕심많고 호기심많은 동휘군은
연필을 집고 바로 청진기를 집어 올리는
특이한 돌잡이를 연출해주셨다.  ㅋㅋ

움..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될라나?
기왕 의사가 될꺼라면 국경없는 의사회처럼
사람 살리는 의사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이어지는 가족 사진들-
청진기 하나들고 동휘군은 신났다.


ps. 청진기 장난감을 하나 사줘야겠다 싶네그려.




by 쏘짱 | 2010/02/19 19:51 | 옥돌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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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침착한Ruby at 2010/02/19 21:44
어머나, 어머나, 이래서 남자애 한복(도령복?)도 넘 이뻐요. 작은 도련님~
청진기 가지고 노는 모습...정말 장난감 청진기라도 사주셔야겠는데요?ㅎㅎㅎ
Commented by 쏘짱 at 2010/02/22 10:59
에고.. 무슨 말씀을 . 여자아기 조바위 쓴 것만 할까요..소중양의 미리한복연습 사진보니까, 정말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Commented by ★태은맘★ at 2010/02/20 00:44
공부 잘해서 의사 되겠다는건가봐요.^^
동휘군한테 잘보여야겠네욤~~
Commented by 쏘짱 at 2010/02/22 09:44
저도 그럴려구요. 성질 건드리지말고 잘 키워서, 나중에.. 포동당 좀 놔달라고.. ^^
Commented by smilesun at 2010/02/21 13:51
아니, 돌잡이 상에 야구배트를 올리지 않으셨어요?^^ 청진기는 진품으로 사주셔도 될듯.
Commented by 쏘짱 at 2010/02/22 09:45
글게요. 깜빡! 운명을 거스르는 돌잡이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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