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동휘군 발달



-. 키는 33%(86cm), 몸무게는 44%(12.5kg), 머리둘레는 48%(48.7cm)
   정상범위 내에서 잘 크고 있다.솔직히 더 컸음 하는 바램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은 정상범위였다가 안기지 않을 때가 되서
   주욱 크면.. 더 좋겠다.. 헤헤
-. 배변훈련이 잘 되어가고 있다. 우리 어머님의 자랑인 부분인데.. 혹시,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변비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게다, 밤에 쉬를 하고 축축해서 우는게 아니라
   쉬야 마렵다고 징징댄다는걸 보면, .. 늘 그 생각이 있는게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내 친구 아가는 5살인데, 이틀 연속 밤에 쉬야를 했길래,
   밤에 오줌쌀지도 모른다고 물을 조금 먹으라고 했더니 잠꼬대를 하더란다.
   '물 조금만 먹을께요.. 그래야 밤에 쉬야 안해요..' 하면서.
   요며칠 밤에 쉬야 했던게 본인 스스로도 많이 스트레스 였다 보다면서
   친구가 많이 걱정하더라구.
-. 일단, 밥은 잘 먹는 편이다. 특별히 뭘 가리지도 않고. 먹는 양을 보면,
   주말에 훨씬 많이 먹는 것 같다. 기본 밥양도 내가
   어머님보다 많이 주는 듯 하고(잘 안먹었던 자신에 대한 위로 같은건가?).
   간식도 빵이랑 뭐 이거저거 하면 내가 더 많이 먹이는 듯. 헤헤.
-. 유제품의 양은 지금보다 조금만 줄여야 겠다. 하루에 400ml 정도가 적당하다는데
   동휘군은 우유랑 두유랑 합치면 기본적으로 480ml 정도 먹는다.
   유제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타음식의 철분흡수를 방해한단다.
-. 아침기상은 6시 30분 정도, 저녁에는 9시 전후로 잠들고, 낮잠은 약 2시간 내외.
-.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아주 씩씩하고 활달한 아이임은 변함없다.
   늘 넘치는 에너지, 아령 1kg을 거뜬히 한손으로 들고 돌아다니는 엄청난 힘,
   하루종일 집안을 내내 뛰어다녀도 낮잠 한번 자고나면 다시 파워 업!
-. 온갖 캐릭터들을 섭렵중이고, 특히, 토마스와친구들의 토마스, 제임스, 퍼시 좋아한다.
    기차라면 뭐든 오케이다. ㅋㅋ
-. 언어발달은 조금 늦은 편이고, 피부상태는 아주 나쁘지는 않으나..
    뭐, 딱히 좋은 편도 아닌 것 같지만.. 남자니까, 패쓰.
-. 손가락을 통으로 입에 넣는 버릇이 약간씩 있고, 간혹 장난친다고 물을 뱉기도 한다.
-. 물놀이를 너무나 좋아해서, 손발도 척척 씻는단다. 다만, 
   이닦는건 도망가서 숨을정도로 싫어라 하지.
-. 나름 예민하셔서, 옷입고 나서 손목발목 나오는걸 싫어해서 꼭 잡아끌어 내리고,
   안마를 좋아하고.
-. 그대로 멈취라! 노래에 맞춰서 춤추다 멈추다 하는걸 너무 좋아한다.


이 시기의 동휘군은 어땠나..
자꾸 노화되는 머리를 믿을 수 없어,
잊어버릴까봐, 적어놔야 할 듯.


2011.01.27. 683일+


by 쏘짱 | 2011/01/28 10:25 | 옥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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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은맘★ at 2011/01/28 10:37
와우....동휘군 많이 자랐군여...24개월이면 태은양이랑 거의 5개월차이..
ㅋㅋ 태은양의 발달과정도 써야하는데...제 머리는 믿을수 없으면서 적지도
않는 엄마...ㅋㅋㅋㅋㅋ 사진도 엄청 밀려있답니다...
ㅋㅋ
Commented by 쏘짱 at 2011/02/07 11:11
동휘군은 그 흔한 앨범 하나도 없어요.. 다 컴퍼에 있는데 혹시 하드라도 날라가면.. 뜨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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