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군과 2박3일 부산여행_첫날



동휘군 어린이집이 방학을 하면서
휴가를 맞춰 세식구가 부산으로 고고고-

아- 이제 정말 일일생활권이구나, 
아침 9시45분 열차를 탔는데, 점심을 부산에서 먹을 수 있다니..

부산은 일단, 서울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고,
저렴한 가격의 깨끗한 숙소도 꽤 마음에 들었다.
일본스러운 작은 변기를 동휘군은 무척 좋아라 했다. (자기 키에 맞으니깐.. ^^)
원래도 모래놀이를 좋아라 하는 동휘군은
손이 안보일정도로 빠른 손놀림으로 모래장난을 시작했고,
온몸이 모래투성이가 될 때까지 뛰고 뒹굴고 놀았다.



2011.12.28. 부산


by 쏘짱 | 2012/01/03 19:35 | 일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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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강여호 at 2012/01/03 19:42
우연히 방문한 블로그에서
한겨울 추위에 시려왔던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Commented by 쏘짱 at 2012/01/03 20:43
가족과 함께 하는 곳은, 언제가 따뜻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님의 블로그 첫화면에서, 그립지만 이제 볼 수 없는 이가 보여
가슴이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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